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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블록버스터2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로 살펴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로 살펴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식 Terminator Genisys, 2015 "I'll be back"을 외치며 따봉을 날렸던 아놀드 형님이 진짜로 돌아왔다. 지난 7월 2일 터미네이터 그 다섯번째 이야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개봉 한 것.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984년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개봉 이후 무려 31년째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1, 2가 명작의 반열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그 뒤 3, 4편은 기존 스토리 라인을 해치지 않으려는 각고의 노력 속에 써로게이트를 연출한 '조나단 모스토우'와 미녀 삼총사의 '맥지'가 연출했다. 그리고 지난 2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개봉하기에 이르렀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귀환 지난 200.. 2015. 7. 29.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시작을 알리다, 영화 쥬라기 월드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시작을 알리다, 영화 쥬라기 월드 스티븐 스필버그, 쥬라기 월드의 제작자로 돌아오다. 바여흐로 여름이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이면 헐리우드 대작들이 쏟아진다. 올해라고 다르지 않다. 쥬라기 월드를 시작으로 터미네이터와 미션임파서블이 차례로 개봉한다. 메르스 여파로 관람객이 대폭 줄었다지만 대작 릴레이에 극장을 찾는 인파는 늘어만 간다. 메르스에 무뎌진 탓도 있을 터. 여튼 그간 극장 방문이 뜸했던 내게도 헐리우드 대작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공룡은 아이들의 로망이다. 동물원을 찾으면 볼 수 있는 호랑이 보다 실물은 곧 죽어도 볼 수 없는 공룡에 매력을 더 느낀다. 티라노 사우르스니 스테고 사우르스니 공룡 이름을 외워대는 아이들이 비단 송일국네 삼둥이 뿐만이 아.. 201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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