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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태국

도심속 정겨움을 선사한 방콤 수쿰빗 태국 음식점 수다식당 도심속 정겨움을 선사한 방콕 수쿰빗 태국 음식점 수다식당 정겨운 태국 음식점에서 바나나잎으로 싼 치킨을 맛보자!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묘미 중 하나가 바로 현지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이다. 똠양꿍이니 팟퐁팟커리니 팟타이니 이름은 제법 귀동냥 해왔다만 정작 맛을 본 적은 한번 뿐이었다. 혹자들은 음식 때문에 태국을 다시 찾기도 한다니 어찌 기대하지 않겠는가?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꼭 맛보겠다는 음식 하나 쯤은 생기기 마련이고 나의 경우에는 홍콩 '허유산'의 망고쥬스, 싱가폴 '점보 레스토랑'의 칠리크랩 등이 이런 음식이었다. 태국에서도 맛보리라 생각한 음식과 방문을 다짐한 몇몇 식당이 있었는데 오늘 글에 등장하는 '수다식당'이 바로 그 중 하나였다. 물론 생각은 있으나 의지가 부재한 관계로 찾아가는 길따윈 ..
늦은 밤 방콕에 도착했다면, 픽업 가능한 방콕 코티지 수와르나부미 호텔 늦은 밤 방콕에 도착했다면, 수완나품 공항 근처 픽업 가능한 코티지 수와르나부미 호텔 수완나품 공항에서 가깝고 픽업 가능한 저가 호텔 소개 4박 6일 일정으로 짜여진 이번 방콕 여행은 따지고 보면 6일이라하기에 다소 민망한 부분이 있다. 12월 30일 출국 1월 4일 귀국 일정이니 분명 4박 6일이 맞기지만 시간까지 따지면 오히려 4박 4일이라는 말이 더 적절해 보인다. 출국 비행기가 12월 30일 밤 11시 30분 그리고 귀국 비행기가 1월 3일 밤 11시 20분이었으니 방콕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었던 날은 4일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새해를 끼고 계획한 이번 여행 일정 덕에 우리는 성수기에 방콕으로 떠나게 되었다. 듣지하니 새해는 성수기 중에서도 극성수기에 해당한다고한다. 그래서였는지 비행기표를 구하기..
추운 겨울, 여름을 향해 떠나자, 태국 방콕 여행기 시작 추운 겨울, 여름을 향해 떠나자, 태국 방콕 여행기 시작 짧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태국 방콕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불과 다섯시간만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무심한듯 건네 주는 기내식을 받아 꾸역꾸역 밀어넣었을 뿐인데 더 이상 나는 방콕이 아니다. 잠깐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급격히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다. 비행기는 인천공항에 사뿐히 내려 앉았고,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자 겹겹이 발랐던 썬크림이 무안하리만치 뿌옇고 음습한 하늘이 나를 반겼다. 나의 4박 6일간의 방콕 여행이 그렇게 끝났다. 언제나 여행이 끝나면 다음 여행을 기다린다. 여행은 버거운 현실을 견뎌내도록 지탱한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 했던가. 20대 중반이 넘어서야 첫 해외 여행을 나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