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장생활 영화1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이제는 지겨운 미국식 코미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를 봤습니다. 영어 제목이 Horrible Bosses인데 국내 개봉하면서 영화 제목 한번 길게도 바꼈네요. 원래대로 번역했다면 끔찍한 상사들 쯤으로 번역할 수 있겠죠? 아마도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직장인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향하게 하려는 전략이 아닐까 싶은데 효과적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망스러웠네요. 케빈 스페이시와 제이미 폭스 등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 등장도 이 영화에 대한 제 생각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하는 그저 흔한 미국식 코미디 영화들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식 코미디 영화 지난 1월 2일은 정확히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1년.. 201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