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촌 프랑스 가정식1 단 세가지 메뉴만 판매하는 서촌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단 세가지 메뉴만 판매하는 서촌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세탁소에서 밥 먹어봤니? 서촌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방문기 또 서촌이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서촌에 정말 자주 다녀온 것 같은데, 막상 돌아보니 겨우 세번 다녀왔다. 경리단길도 엄청 자주 가는 것 마냥 블로그에 주절댔지만 네번쯤 다녀온 모양이다. 홍대나 이태원 일대는 워낙 크고 맛있는 곳이 많다보니 정복하려면 하루 이틀로 끝날 것 같지가 않다만, 서촌은 이제 대략적인 모습이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물론 서촌의 맛집 멋집을 모두 돌아보려면 앞으로도 열심히 서촌에 가야할 것이다. 이제는 제법 친숙해진 서촌, 오늘은 그 안의 매력적인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에 다녀온 이야.. 2015.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