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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66

시원 달콤한 폴 바셋 상하 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폴 바셋 '상하 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Paul Bassett 시원 달콤한 폴 바셋 상하 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폴 바셋, 요즘 가장 핫한 커피숍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심 시간이면 근처 폴 바셋 매장마다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주말은 훨씬 많은 사람들이 폴 바셋 매장을 찾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폴 바셋은 '매일 유업'에서 런칭한 커피숍 브랜드입니다. 저도 처음엔 스타벅스처럼 해외 브랜드이거나 아니면 CJ와 같은 기업에서 새로 런칭한 커피숍일 거라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폴 바셋은 유제품 기업인 매일 유업의 커피숍 브랜드입니다. 시중엔 정말 많은 커피숍 브랜드가 있습니다. 가히 커피 춘추전국시대라 부를만 합니다. 골목골목 커피숍이 없는 거리가 없고 그 종류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 2014. 5. 20.
한솥 도시락 신상 덮밥 추천, 치킨마요의 친구 돈치마요 한솥 도시락의 신상 덮밥 추천, 치킨마요의 친구 돈치마요 자취생의 영원한 동반자 한솥 도시락 신상 돈치마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한솥 도시락은 싼 가격에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자취생의 친구입니다. 요즘 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5천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한솥 도시락에는 그 이하로 충분히 한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도 차려 먹기 귀찮거나 배달 음식이 지겨울 땐 종종 한솥 도시락을 찾고는 합니다. 특히 한솥 도시락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치킨마요는 참 어지간히도 많이 먹어온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한끼 해결하는데는 치킨마요만한 메뉴가 없었습니다. 도시락과 함께 주어진 두가지 소스르 쭈욱 짜 넣고 김가루를 비벼 가루내어 뿌려준 뒤 휘휘 저어 먹으면 달달 고소한 그 맛이 나쁘지.. 2014. 3. 17.
버터 구이 오징어? 육포? 아니면 견과류? 최고의 편의점 맥주 안주는? 버터 구이 오징어? 육포? 아니면 견과류? 최고의 편의점 맥주 안주는? 접근성 좋은 편의점 최고의 맥주 안주는 무엇일까요? 편의점은 24시간 운영하기에 언제나 찾을 수 있고, 골목 곳곳에 없는 곳이 없어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은 생활하면서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을 판매하기 때문에 여로모로 효용이 높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편의점을 찾는 이유는 간단히 요기하기에 좋은 주전부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곤한 날 퇴근 후 맥주 한잔과 함께 할 다양한 맥주 안주거리들이 많습니다. 편의점에는 맥주와 궁합이 좋은 다양한 안주거리가 많지만 그 중 제가 즐겨 먹는 편의점 맥주 안주 몇가지를 뽑아 봤습니다. 버터 구이 오징어 CGV에서 파는 버터 구이 오징어 드셔보셨나요? 저는 영화관을 찾을 때 종.. 2014. 3. 13.
에일 맥주란 뭘까? 퀸즈 에일 블론드 타입과 함께 알아보자! 에일 맥주란? 퀸즈 에일 블론드 타입과 함께 알아보자! 나의 첫번째 에일 맥주 퀸즈 에일 블론드 타입 퇴근 후 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그리고 그 첫 모금은 가히 '남자의 로망'입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시원한 생맥주 그리고 퇴근후 마시는 캔맥주의 첫 모금은 진심 아름답습니다. 하루의 피로와 갈증이 한방에 해소되는 느낌이죠.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퇴근 길에 캔맥주 한캔을 구매해 오고는 합니다. 오늘도 어째 목이 칼칼한 것이 맥주를 목구멍에 채워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제 발은 이미 편의점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 냉장고 앞에 선 제 눈에 그간 보지 못했던 맥주가 보입니다. 바로 '퀸즈 에일'입니다. 퀸즈 에일과의 첫 만남! 퀸즈 에일을 처음 접한 것은 유튜브 광고 .. 2014. 3. 12.
일인일닭 시대에 딱, 교촌치킨 오리지널/레드 오리지널 반반 일인일닭 시대에 딱, 교촌치킨 오리지널/레드 오리지널 반반 혼자 먹는데 남기기 싫다면 교촌치킨 오리지널/레드 오리지널 콤보 남자라면 '일인일닭'은 필수인 시대입니다. 그런데 일인일닭이 기본이었던 제게 다소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전만 못해진 것이죠. 웬만한 치킨은 먹다 남기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치킨을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식사는 회사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치킨을 남기게 되면 이내 음식물 쓰레기가 되버립니다. 일인일닭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은 덤이죠. 일인일닭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 요즘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선택한 치킨은 바로 교촌 치킨이었습니다. 교촌 치킨 오리지널 레드 오리지널은 치킨 양이 적어서 혼자 한 마리를 한번에 해치우기에 적당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4. 2. 21.
교촌 허니 오리지널, 어라 교촌 치킨 닭이 이렇게 컸었나? 교촌 허니 오리지널, 어라 교촌 치킨 닭이 이렇게 컸었나? 달콤 짭짤한 교촌 치킨 허니 오리지널 시켜먹었어요! 굉장히 오랫만에 치킨 리뷰입니다. 한참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던 시절 세상의 모든 치킨을 리뷰해 보이겠다는 생각으로 기획 리뷰 '나는 치킨이 좋아요'를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이 뜸해졌고 자연스레 치킨 리뷰도 그간 잠잠했네요. 정말 오랫만에 치킨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간 치킨을 먹지 않았느냐? 당연히 아니죠. 그간 수많은 닭들이 저로인해 희생되었습니다. 이번에 먹은 치킨은 교촌 치킨 허니 오리지널입니다. 사실 교촌 치킨은 닭이 작다는 생각에 자주 시켜 먹지 않았는데요. 제가 양이 줄어 최근 1인 1닭 체제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교촌을.. 2013. 12. 30.
더치 커피 원액으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더치 커피 원액으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나의 첫번째 더치 커피, 위드 더치 With Dutch 식사를 마친 사람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레 근처의 커피숍을 향합니다. 누군가는 씁쓸 향긋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하이얀 휘핑 크림 한가득 올린 달콤한 카페 모카를 주문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 따뜻한 테이크 아웃 커피컵은 꽁꽁 얼어버린 손에 그 따뜻한 온기를 온전히 나눠주는 소중한 존재가 되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커피에 점점 더 매료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커피를 무슨 맛으로 먹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달달한 맛이 좋아 먹기 시작했던 카페 모카, 캬라멜 마끼아또가 언젠가부터 카페 라떼로 바뀌더니 이제는 커피숍 카운터에서 아메리카노를 .. 2013. 12. 4.
매번 먹는 치킨이 질릴 때, 강정이 기가막혀 닭강정 기막힌강정 추천 강정이 기가막혀, 기막힌강정을 먹었습니다. 매번 먹는 치킨이 질릴 때, 강정이 기가막혀 닭강정!! 오랫만에 치킨 리뷰를 올리네요. 당연히 그동안 치킨을 먹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집에서 시켜 먹는 경우가 예전 만큼 많지 않네요. 아무래도 약속 때문에 밖에서 자주 먹게 되니 치킨 리뷰는 자꾸 미뤄져만 갔습니다. 그러다 오랫만에 치킨을 먹기로 결심했고, 이번에는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강정이 기가막혀의 닭강정을 시켜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강정이 기가막혀 메뉴 중 가장 기본인 기막힌 강정으로 메뉴를 결정하고 순살로 변경해 비용은 16,000원!! 강정이 기가막혀 대표 번호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강정이 기가막혀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gangjung.com/ 입니다. 강정이 기.. 2012. 6. 14.
[기획리뷰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2] BBQ치킨, 황금 올리브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2 BBQ치킨 편입니다. 나는 치킨이 좋아요 리뷰 1편 BHC치킨 이후 오랫만에 치킨 리뷰로 찾아 뵙네요. 그동안 치킨을 안먹은 것은 아닌데, 약속으로 치킨집을 직접 가서 먹다보니 리뷰를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1편 BHC 치킨 이후로 오랫만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1 BHC치킨 리뷰 [기획리뷰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1] BHC 치킨 치킨이 땡겨서 결국 시켜먹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결심을 하자마자 해야할 일은 어느 치킨집에 시킬지를 결정하는 것이죠. 지난번에 BHC 치킨에서 시켰으니 이번에는 배제되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 시켜먹은지 가장 오래된 BBQ에서 시키기로 결심을 했죠. 메뉴는 역시 나는 치킨이 좋아요 리뷰 기획(?) 단계에서 생각했던.. 201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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