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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66

[기획리뷰 최고의 치킨을 찾아서 No.1] BHC 치킨 치킨, 최고의 야식이죠. 조금은 느끼한 맛에 한 마리가 끝나갈 즈음이면 "아 질려"를 외치며 다시는 안먹을 것 같다가도 결국 야식먹을 때만오면 다시 생각나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 야식 치킨. 제가 치킨 리뷰의 끝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기획 리뷰, 나는 치킨이 좋아요를 시작합니다. 저는 소위 치킨 매니아입니다. 한 달에 평균 두번에서 세번 치킨을 시켜먹거나 치킨집을 찾습니다. 이런 제게 가장 큰 고민은 어떤 치킨을 먹는가 하는 것입니다. 매번 치킨을 먹을 때마다 어디에서 먹어야 하는지 어떤 치킨집을 선택해야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이왕 같은 돈 쓰는데 제일 맛있는 집에서 먹고싶다는 생각 때문이죠. 종종 새로운 시도를 했다 괜히 먹었다는 후회를 하기.. 2011. 12. 29.
한솥도시락 진리의 빅치킨마요와 함께하는 남자의 저녁식사 한솥도시락, 빅치킨마요와 함께하는 남자의 저녁식사입니다. 저녁을 안먹고 퇴근해서 오늘은 저녁 식사와 맥주 한잔을 결심했습니다. 오늘의 맥주는 부드러움의 대명사 밀러(Miller)입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맥주가 생각이 날때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이 바로 그 날이네요!! 밀러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맥주인데요. 그 맛이 부드럽고 거품의 단맛이 일품이죠!! 빅치킨마요의 구성입니다. 한솥도시락의 빅치킨마요는 모두가 알고있는 한솥도시락 진리의 메뉴이죠!! 3,200원이라는 가격으로 남자의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는 훈훈한 메뉴입니다. -_ ㅡV 사다 먹는 도시락이라고, 쉽게 보시면 안됩니다. 엄연한 빅치킨마요만의 제조법이 있습니다. 제조법 참고해 주세요!! 제조법을 따르는 것이 대충 만들어.. 2011. 12. 1.
퇴근 후 집에서는 맥주 한잔이 진리죠!! 오늘 날씨가 유독 쌀쌀하네요. 그간 겨울 같지 않더니 결국 올 것이 왔습니다. 참 묘한 것이 날이 이리도 찬데 맥주 한 잔이 끈덕지게도 떠오르더군요. 물론 맥주는 치킨과 함께가 진리지만, 고칼로리 치킨은 자제합니다. 맥주는 "남자의 맥주" [하이네켄]으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캔 맥주를 자주 마시는데요. 최근 괜한 "허세 바람"이 불어 맥주 전용 컵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실로 금빛이 찬란하군요!! 치킨을 대신할 "남자의 안주" 육포도 공개합니다. 육포 가격이 3,3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이시나요? 고작 6개가 들어있습니다. 아 역시 소고기 비싸네요. 그래도 결과 색이 참 곱습니다. 남자의 안주는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결국 휘니시!! 사실 맥주 한 병, 잔으로 겨우 한 잔. 여전히.. 201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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