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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2

시장치킨 생각나는 처갓집양념치킨, 후라이드+치즈슈프림 반반 후기 시장치킨 생각나는 처갓집양념치킨, 후라이드+치즈슈프림 반반 후기 저의 삶과 배달 음식은 빼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죠. 뭐랄까... 인생의 동반자랄까요.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그런거죠. 특히 피자, 치킨, 햄버거가 없는 세상은... 이건 뭐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그런 지옥같은 세상은 생각하지 않는걸로 합시다. 지금은 저의 주인님께서 워낙 통제를 하시는 탓에 그 빈도가 많이 줄었지만 종종 집밥이 질릴 때면 어김없이 스마트폰을 찾게 됩니다.그렇다면 결혼 하기 전에는 어땠을까요?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은 새로운 제품, 메뉴가 출시되면 무조건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였습니다. 라면을 예로 들면 일주일에 최소 세번을 먹었는데, 지금은 한 달에 한번 그것도 겨우 허락을 받아 끓여 먹고 있습니다. .. 2017. 9. 18.
[기획리뷰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2] BBQ치킨, 황금 올리브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2 BBQ치킨 편입니다. 나는 치킨이 좋아요 리뷰 1편 BHC치킨 이후 오랫만에 치킨 리뷰로 찾아 뵙네요. 그동안 치킨을 안먹은 것은 아닌데, 약속으로 치킨집을 직접 가서 먹다보니 리뷰를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1편 BHC 치킨 이후로 오랫만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1 BHC치킨 리뷰 [기획리뷰 나는 치킨이 좋아요 No.1] BHC 치킨 치킨이 땡겨서 결국 시켜먹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결심을 하자마자 해야할 일은 어느 치킨집에 시킬지를 결정하는 것이죠. 지난번에 BHC 치킨에서 시켰으니 이번에는 배제되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 시켜먹은지 가장 오래된 BBQ에서 시키기로 결심을 했죠. 메뉴는 역시 나는 치킨이 좋아요 리뷰 기획(?) 단계에서 생각했던.. 201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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