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임의 편집1 내 이름은 칸을 다시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포스팅에 오류가 있어 글을 수정했습니다. 내 이름은 칸을 오랫만에 다시 봤습니다. 하지만 깜짝 놀랄 일이 있었습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내 이름은 칸을 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예전에 극장을 찾아 이미 이 영화를 본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극장에서 봤던 내용에 빠진 내용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초 내 이름은 칸 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역시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나 블랙 같은 영화 덕분에 인도 영화에 대한 이미지가 한참 좋았던터라 내 이름은 칸을 보기 위해 영화관을 직접 찾았던 것이죠. 당시 굉장히 재미있게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블로그는 한참 내평개쳐 두던 시가라 영화에 대한 리뷰는 없는 게 좀 아쉽네요. 저는.. 2012.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