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레니엄 3 :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1 밀레니엄 제3부 :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이것은 법정 스릴러 1부와 다른 느낌, 하지만 좋았다 밀레니엄 제3부 :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리뷰 밀레니엄 제3부 :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을 봤습니다.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3부 리뷰입니다. 3부 또한 1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영화입니다. 1부가 하나하나의 단서를 찾아가며 스토리를 완성해가는 스릴러의 느낌이 강했다면 3부는 법정 스릴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부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는 3부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리트베트 살란다가 무엇인가 거대한 세력과 맞서 싸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는 달리 사건의 배후는 그저 광기어린 성범죄자 한명이었다는 사실이었죠. 이처럼 아쉬웠던 점을 3부에서는 보완하고 있습니다. 바로 배후가.. 2012.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