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레니엄2 밀레니엄 제2부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를 위한 준비 단계 1부보다 부족한 스토리, Why? 밀레니엄 제2부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리뷰 밀레니엄 제2부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를 봤습니다.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워낙 흥미진진하게 봤기때문에 2부도 사실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2부를 본 직후의 느낌은 사실 "이게 뭐지?"였습니다. 1부와는 너무도 다르고 무리한 스토리 진행이 부담스러웠죠. 하지만 3부까지 모두 본 후 2부는 그저 3부를 위한 준비 단계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재미 없었던 2부 밀레니엄 3부작 중 2부가 가장 재미없었습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1부와의 이질감 그리고 전혀 다른 스토리 거기에 무리한 진행까지 여러모로 영화를 보면서 불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스베트 살란다가 생매장 당한 후 흙더미를 뚫고 .. 2012. 1. 26.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그 이야기의 시작을 보다. 3부작의 첫번째 이야기 밀레니엄 제 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리뷰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봤습니다. 영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현재 극장에서 개봉한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네요. 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의 밀레니엄은 원래 스웨덴 원작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스웨덴 원작의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2009년 작품이라는 사실이죠. 원작 개봉 후 단지 2년만에 데이빗 핀처 감독의 손을 거쳐 리메이크작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관심을 반영하듯 스웨덴 원작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도 극장에 내걸리게 되었습니다... 2012.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