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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여, TV를 꺼라.


Posted at 2010/01/01 12:26 | Posted in 소통/생각을 적다




  어느 해나 그러했듯 올해의 밤도 각종 시상식이 TV로 방영되고, 인터넷도 그에 따른 결과와 이슈들로 시끌벅적하다. 누가 상을 받았다느니, 누가 받았어야 했다느니, 누가 시상식에서 이런 행동을 했는데 그런 행동은 공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는 등 오늘도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Entertainment가 주 목적인 TV는 그 목적대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개발 되었고, 각종 프로그램들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제작, 방영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늘날 그 어떤 프로그램도 우리에게 즐거움만을 주는 것 같지는 않다. 우리는 단 한번도 실제로 만나본 적 없는 연예인이라는 이들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시기한다. 그들의 행동을 비난하기도하고, 그들의 행동에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는다. 직접 만나 논의하고 이야기할 수 없기에 인터넷을 통해 그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표출하기 시작했고, 그 감정이 고조 되면서 각종 악플과 욕설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결국 이러한 우리의 태도에 공인이라는 그들도 알지도 못하는 이들로부터 상처를 받는다. 어느쪽도 이득보지 못하는 장사인 것이다.


  TV라는 매체의 특성

  현대 사회에는 다양한 매체들이 존재하고, 이러한 매체들은 각종 뉴스와 이야기들을 대중에 전달한다. 쿠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은(물론 구텐베르크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가 인쇄술을 발명했지만) 수많은 활자의 총체인 책을 탄생시켰고,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들이 세대를 건너 전승되기 시작했다. 또한 신문이라는 매체를 발생시킨다. 처음에 신문은 그저 한번 발행되었고, 점차적으로 그 발행 간격이 줄어 급기야 일간 신문이 매일 아침 우리네 소식을 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신문은 실시간성이 떨어졌다. 하루 지난일들이 대중에 전달되었고, 문제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TV는 일대의 혁명을 일으키며 탄생한다. TV를 통해 방송사는 사건이 발생하는 즉시 대중에게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실시간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색감 없이 명암의 대비만으로 각종 소식을 전달하던 TV는 이제 보다 화려한 색으로 무장한채 우리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TV 시청에 투자하는 일본인들의 하루 평균 TV 시청시간은 5시간에 이른다. 이는 하루의 1/5에 해당하는 시간으로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그들의 삶에 있어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놀라울 정도이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이 바로 TV 시청이 된 것이다. 당연히 TV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증대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TV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단방향 전달 매체라는 점이다. 특정 방송사는 그 방송사가 갖는 사상을 TV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대중에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대중은 이러한 전파에 여과없이 노출된다. TV를 켜 놓는 것 만으로 그들에게 사상과 논리가 강요되고 강압적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단방향 전달 매체라는 점에 있어 신문도 마찬가지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신문은 사설란이라는 일반인, 개인의 의견을 담아낼 수 있는 신문의 특징적 부분이 있다. 이를 통해 자칫 단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신문은 개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유독 색깔 논쟁과 편 가르기에 열의를 올리는 우리나라 신문사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신문도 TV와 마찬가지 상황에 놓이게 된다. 같은 내용을 다르게 전달하는 신문사들, 그리고 개인은 자신의 사상과 어울리는 신문에 자신의 글을 기고하고, 언론사는 자신들의 그것과 맞지 않는 사설은 휴지통에 밀어넣어 버린다. 신문은 그 가장 큰 장점이었던 소통의 통로를 막아버린다.


  새로운 공인의 탄생

       [공인]

            (公人)【명사】 
            1.  국가·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
                - 언론인은 ∼으로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2.  공직에 있는 사람. ↔사인(私人).


   위의 내용은 사전에 정의 되어 있는 공인의 의미이다. 국가,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나 공직에 있는 이들을 일컬어 공인이라 부른다. TV라는 매체가 발달하기 이전에는 주로 공직에 있는 이들의 발언과 결정이 국가와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들의 결정이 국가적 정책의 방향과 목표로 설정되었고, 그것은 한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요소이다. 물론 지금도 이러한 공인, 공직자들이 존재하고, 이들의 국가에 대한 영향력은 지대하다. 그리하여 그들을 선출하는 투표라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하지만 TV라는 매체의 등장은 새로운 공인을 탄생시켰다. 바로 연예인이다. 연기자, 가수, 개그맨, 아나운서 등 새로운 공인은 다양하게 분류된다. 이들은 매일 그리고 24시간 TV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노출되어진다. 이러한 그들을 우리가 그저 즐거움을 주는 대상으로, 그저 TV 속의 그들만을 받아들이고, 인식하고, 즐겼으면 좋았을 것을 우리는 TV 밖의 그들에 까지 관심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공인의 탄생이다. TV 속의 인물에만 집중하지 않고, TV 밖의 인물에 대중이 관심을 갖게 됨으로서 각종 언론들 또한 그들의 소식을 전하기에 여념이 없다. 언론의 이러한 행동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언론들을 통해 드디어 연예인들은 국가나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그들의 한마디 발언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그들의 행동은 새로운 유행을 창출하게 되었다.


  TV와 연예인

◀ 연예인에 대한 기자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사진 출처]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09091510160468703


  세계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유명 연예인들은 높은 사회적 지위와 막대한 재력을 갖게되었다. 그들은 대중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꿈이 되었고, 모방의 대상이 되었다. 수많은 추종자들이 팬클럽이라는 이름 아래 그들을 섬기고 따른다. 그저 TV에서나 먼 발치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고, 실제로 앞에서 이야기조차 나눌 수 없는 이들을 자신의 미래의 배우자인양 아끼고, 보호하려들고, 질투한다. 급기야 그들을 신격화하는 이들이 생기기에 이르른다.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TV와 신문을 통해 대중에 전달되고, 그들의 한마디 발언과 행동은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것이 부정적인 영향이든, 긍정적인 영향이든. 연예인들 중 대부분은 이러한 위치에서 자신이 벌어들이는 돈과 인기를 더욱 갈구하고, 공인이라는 위치에서 얻을 수 있는 특권에 만족하고 충분이 이를 누리며 생활한다. 그것은 지독히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듯 하다. 하지만 초콜렛은 달지만 그 끝맛은 씁쓸하다. 과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를 방해한다. 마치 초콜렛 처럼 한 개인이 공인이라는 위치의 쓴 맛을 이해하지 못한채 과하게 취하면 결국 탈이난다. 몇몇 연예인들은 그 쓴 맛을 이해하지 못한채 누리기에만 급급한 듯 하다. 즉 공인의 위치에 어울리지 않는 발언과 행동을 하고 만다. 그들은 그간 자신이 공인이라는 위치에서 누려왔던 특권과 이점들을 뒤로한채 자신도 실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렇다. 그들도 사람이다. 하지만 지독히도 이기적이고, 박쥐의 성향을 품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공인이라는 초콜렛을 손에 쥔 이상, 그 쓴 맛도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 그 위치가 갖는 책임감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때로는 대중의 무자비한 관심을 버텨내지 못하는 이들은 스스로 나가 떨어지고, 다른 일부는 대중으로부터 과감히 버려진다. 이러한 결과는 종종 죽음이라는 극단적 상황을 초래하기에 이른다. 과연 연예인이라는 이들이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지독히도 냉정한 대중이 잘못한 것일까? 사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그것은 인간의 본성일 따름이다. 본성이 그러한 것인데 사람에게서 잘못을 찾아서는 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없다. 핵심은 TV이다. TV로부터 해결책을 찾아야만 한다.


  결론..

  TV를 꺼라. 세상에는 TV 말고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들로 가득하다. 일방적 전달을 받기보다는 직접 대중과 소통하라. TV의 단방향 문제점을 인터넷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웹 2.0과 블로그의 위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지독히도 맞는 이야기들이고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그것은 보다 정신이 성숙하고 논리적인 이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지금 각종 포탈 사이트의 뉴스 댓글을 살펴보자. 정신적 성숙이 필요한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정신적으로 한참 모자란 필자가 보기에도 그러한 이들이 이리도 많이 보이는데 그 높으신 분들이 보면 어떻겠는가? 그저 유치원생들이 부르는 동요쯤으로 느끼고 말 것이다(물론 올바른 길을 향해 급진적 노력과 목표 달성을 웹을 통해 이룩한 분들, 그리고 사례는 많다. 하지만 보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TV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찾기보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TV를 꺼버리는 것이다. TV를 통해 탄생한 대부분의 새로운 공인들의 삶과 행동, 발언은 사회, 국가, 인류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아주 미미하다. 일부 연예인들의 사회 발전적 노력과 행위의 긍정적 영향도 다수의 어긋난 행위와 지독한 상업성에 상쇄되어 버린다. 그러니 TV의 전원을 뽑아버리고 연예인이라는 타인의 삶에 집중하기보다 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자.


  글을 마무리하며,

  다소 극단적인 결론을 잡고 글을 써나가다 보니 다소 어폐가 많은 듯 싶습니다. 모자란 글솜씨 탓이니 너그로이 이해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한 명의 연예인이 한 행동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상의 대부분의 댓글을 보면, 이건 전쟁을 목전에 둔 듯 합니다. 서로 죽일 듯 달려들고, 욕설과 비난이 난무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저는 그저 왜 나랑 전혀 관계도 없는 연예인의 조그마한 행동에 우리가 이렇게 휘둘리고, 악해져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의 행위나 발언은 사회적이나 국가적 관점에서 봤을 때 전혀 의미 없는 사건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TV가 없이 생활하는 자취생이기에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종종 유명한 버라이어티(1박 2일, 무한도전 등)를 인터넷을 통해 보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실 TV가 없다보니 요즘 노래도 잘 모르고, 요즘 연예인에 많은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사는 데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을 통해 책의 소중함을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TV의 부재가 부정적 영향보다는 긍정적 영향이 큰 듯 싶습니다.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많이 모자라지만, 그저 TV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생각과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의 에티켓이 조금만 더 성숙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소견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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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2010/01/01 12:31 [Edit/Del]
      안녕하세요!! 베가스그녀님~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TV도 분별있는 사람이 보는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ㅎ 저도 컴퓨터를 통해 미드는 자주 보고 있답니다. 영어 실력의 향상이 목적인데, 막상 자막 없이 보다보면 답답해서 저도 모르게 자막을 이용해 보게 되더라구요.ㅠ.ㅠ 미드는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더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자막을 보지 않기로요.ㅎㅎ 베가스 그녀님 블로그는 워낙 훈훈해서 자주 찾아 뵙고 있습니다~ㅎ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ㅎ
  2.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블로그는 켜두어야겠지요?
    • 2010/01/01 18:46 [Edit/Del]
      안녕하세요~^^ㅎ TV를 끄자는 말은 일종의 상징적인 말이었습니다.ㅎㅎ 사실 TV를 전혀 보지 않고 살아가기는 힘든 시점까지 왔는데요, 이를 효과적으로 수신하는 이들은 이를 통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고, 실제로 그러한 프로그램들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블로그의 힘은 무한합니다. 특히나 외국에서는 그 영향력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직 조금은 미약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블로그는 이제 필수조건이 된 듯 싶습니다.^^ㅎ 그래서 저도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4. 아주 도발적인 주제의 글이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tvf란 매체에 대한 참으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일 듯합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우리의 일상 영역에 이미 너무 깊숙이 들여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피하기 보다는 취사선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대로 너무 연예 프로나 기사가 난무하는 환경이 문제인 것은 사실인 것 같구요.
    하여간 블로그처럼 새로운 매체들의 많이 생겨나서 다양한 시각들을 전달해 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2010/01/01 20:16 [Edit/Del]
      네~^^;; 사실 저도 이렇게 까지 극단으로 적을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녔는데요~^^ㅎ 쓰다보니 너무 도발적으로 작성한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ㅎ 그래서 마무리에서 급 소심해진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사실 TV를 끄자는 것은 다소 심각해진 현실을 표현하기 위해 설정해 본 것이구요. 사실 올바른 방안은 말씀하신대로 수신자의 분별력을 높여 프로그램의 선택 및 필터링 능력을 길러 걸러낼 것은 걸러내고 나름의 생각을 창출하는 것이 올바른 방안이라 생각합니다~ㅎ 현재 인터넷이 많이 발달했지만 여전히 TV가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매체라는 생각에는 저도 역시 동의합니다.^^ㅎ 새로운 매체의 탄생도 중요하지만 역시 기반이 되어야 할 점은 이용자의 성숙이 필수일 것 같습니다. 웹이라는 효과적 매체도 사용자의 성향 및 이용에 따라 TV와 마찬가지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을 테니까요~ㅎ

      블로그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5. 해가 거듭될수록 연예 관련 기사가 점점 늘어만 가는 것 같더라구요.
    토크 프로그램들도 연예인들의 사적인 경험담이나 폭로들 뿐이고..
    우리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을 이유도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 2010/01/01 21:56 [Edit/Del]
      네~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우리랑 다른 세상, 우리는 살아보지 못하는 그런 세상에 대한 동경이 연예인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사실 그정도 선에서 끝나면 좋겠지만, 지나치게 그들 중심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다수 생겨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6. 예전에 바보상자라고도 불리웠던 티비가 안좋기는 하죠. 하지만 글의 내용은 Tv자체를 안좋게 보기 보다 가쉽거리만을 일방적으로 전해주는 Tv를 멀리하라는 걸로 알겠습니다. 다큐나 정치, 경제에 관한 소식을 쉽게 전해 들을수 있는 곳이 티비인건 분명하니까요 (인터넷도 있지만 티비가 더 편하죠) 일방적인 소통의 매체인것과 가쉽거리만 찾는게 아니라면 티비는 우리 시대에 좋은 매체입니다. But!! '서민들은 말라 가는데 연예인 가쉽거리 뉴스만 찾는 더러운 세상~'
    • 2010/01/01 23:25 [Edit/Del]
      안녕하세요~^^ㅎ 제가 의도한 바를 정확히 보신 것 같습니다. 다소 자극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지만 글을 마무리하며,에서나 댓글에 답변을 달을 때 언급했듯 분별있는 프로그램의 선택이나 시청자의 성숙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분명 TV의 긍정적인 면들도 많이 있습니다~ㅎ 그것은 결코 부정하지 않았습니다~ㅎ

      JLee 님 글에 관심 갖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7. 아호
    좋은글이네요^^ 무엇보다도 어렸을 때부터 너무 자주 티비를 접하는게 정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마치 맥도날드나 담배회사들의 전략처럼 어릴때부터 연예계 가십이나 연예인등에 중독되고 그걸 또 당연시 여기고,.. 추천합니다
    • 2010/01/01 23:27 [Edit/Del]
      아호님 안녕하세요~^^ㅎ 말씀하신 바에 동의합니다~ㅎ 중독이라는 단어 선택이 적절한 것 같아요~ㅎ 우리는 TV에서 얻는 정보보다 인물에 당연한 듯이 집중하고, 연예인은들은 자연스레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전혀 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일종의 중독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호님 블로그 방문새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8. 저희 집에는 TV를 2년 전에 치웠어요^^ 치우니까 좋긴 좋더라고요..간혹 꼭 보고 싶은게 있으면 컴퓨터로 보지만..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도 늘어난 것 같고...책볼 시간도 생긴 것 같고..여러모로 좋더라구요^^
    • 2010/03/24 22:49 [Edit/Del]
      네!! 정보를 손쉽게 접한다는 TV가 주는 장점들도 있지만 가정내 소통을 단절시킨다는 단점이 크죠. TV를 없애신 것은 대단한 결단이신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이들 앞에서 독서를 하시는 것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은 좋은 아버지를 둔 것 같습니다^^

      동네아찌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