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지식재산보호 블로그 기자단 2기의 폐단식이 있었습니다.
그간의 활동은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대외 활동, 대학 4학년이 되도록 학교 안에만 안주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조금 더 커진 세상에 첫발을 내 딛었을 뿐인데 결코 찾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이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어린 이들에게도 부끄러움 없이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그들이 내뿜는 에너지 만큼 그들은 놀라운 열정과 친근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한 걸음 전진 할 수 있는 시도는 사람들로부터 전해졌습니다.
활동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행운과 노력에 의한 성취가 함께했으면 합니다.
지식재산보호 블로그 기자단 2기 화이팅! ^^ㅎ
300x250
'in사하라 >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이여, TV를 꺼라. (16) | 2010.01.01 |
---|---|
[영어회화] 스피쿠스를 시작하다. (2) | 2009.12.15 |
트롤의 습격 (7) | 2009.11.25 |
위조상품 금지구역, 디스트릭트9 (2) | 2009.11.25 |
멈출 수 없는 고속열차, 중국의 산자이 (6) | 2009.1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