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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쿠스에서 말하기 위한 영문법이라는 타이틀 아래 새로운 책을 출판했다. 사실 기존의 책들과 크게 다른 책은 아니다. 다만 두가지 면에서 차이를 갖는다.
1. 말하는데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쉬운 문법을 다뤘다.
사실 문법을 소위 TOEIC을 공부한 이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고, 문제로 나오면 절대 틀리지 않을 그러한 수준의 문법들만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어라? 이미 알 고 있는 내용들만 있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는 것과 이를 대화에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법, <한국에서 유일한 말하기 영문법>를 통해 이러한 문법들을 입에 달라붙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전화영어 시장에서 스피쿠스의 영향력은 높다. 사실 필자도 스피쿠스의 전화영어를 이미 경험해봤고, 그 효용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 이러한 스피쿠스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텍스트만을 통한 학습보다 영상과 함께하는 학습의 효율성이 높은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사실 문법을 소위 TOEIC을 공부한 이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고, 문제로 나오면 절대 틀리지 않을 그러한 수준의 문법들만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어라? 이미 알 고 있는 내용들만 있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는 것과 이를 대화에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법, <한국에서 유일한 말하기 영문법>를 통해 이러한 문법들을 입에 달라붙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전화영어 시장에서 스피쿠스의 영향력은 높다. 사실 필자도 스피쿠스의 전화영어를 이미 경험해봤고, 그 효용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 이러한 스피쿠스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텍스트만을 통한 학습보다 영상과 함께하는 학습의 효율성이 높은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스피쿠스 홈페이지 : http://www.spicus.com/b2c_main.asp
동영상 강의 정보 : http://www.spicus.com/video/product_detail.asp?COURSE_ID=VI99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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