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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공식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지 10년된 자사의 운영체제(OS) 윈도우 비스타의 공식 지원을 오늘(11일)로 종료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는 더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윈도우XP에 이어 윈도우 비스타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XP의 뒤를 이을 운영체제로 출시 초반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성능 문제 및 호환성 문제로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윈도우 비스타 사용에 불편을 느낀 사용자들이 구 버전인 윈도우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이후 그나마 남아있던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도 윈도우7으로 갈아타면서 현재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극소수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 그 점유율이 매우 낮아 한 차례 지원 기간이 연장됐던 윈도우XP와 달리 추가적인 지원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버전은 윈도우 7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7의 지원도 2020년 1월 14일까지만 유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버전 윈도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등 윈도우10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새로운 운영체제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안 문제 없이 안전한 PC 사용을 위해서는 개발사의 보안 업데이트는 필수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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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1 22:38

    비밀댓글입니다

  2. rhxk 2017.04.12 00:55 신고

    xp에 이어서 비스타도 사망선고네요...

    뭐 요즘에 비스타랑 엑스피 보기도 힘들다만

  3. rhxk 2017.04.12 00:55 신고

    xp에 이어서 비스타도 사망선고네요...

    뭐 요즘에 비스타랑 엑스피 보기도 힘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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