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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식탁 의자,
방석 대신 이케아 의자패드
유스티나 JUSTINA 써보세요!

원목 가구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죠?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원목 가구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이라는 명목 아래 원목 가구는 더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원목가구가 장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장점만 있지는 않겠죠. 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목 식탁과 함께 사용 중인 원목 의자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원목 의자의 경우 너무 딱딱해서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아프더군요. 오랜 시간 앉아 있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원목 의자에 아래 사진과 같은 방석을 깔아서 사용해 왔는데요. 보시다시피 원목 의자에 방석을 올린 모습이 미관상 썩 유쾌한 비주얼은 아닙니다. 뭔가 너덜너덜하고 지저분해 보이죠.

게다가 방석이 얇아 어느정도 앉아 있다 보면 방석이 없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의자에서 어찌나 잘 흘러 내리는지 매번 주워서 의자에 올려 놓기를 반복해야하죠. 이래저래 의자 방석은 불편한 점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방석을 대신할 아이템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죠.

최근 이케아에 다녀왔는데요. 이 딱딱한 식탁 의자로부터 제 소중한 엉덩이를 보호할 수 있는 잇템을 발견해 바로 주워 왔습니다. 제 엉덩이를 보호할 제품은 바로 이케아의 유스티나 의자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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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의자패드
유스티나 JUSTINA

보고싶은 가구가 있어서 광명 이케아에 방문했는데요. 정작 쇼룸을 한 바퀴 돌고 집에 돌아와 구매한 것들을 살펴보니 가구는 하나 없고, 생활 용품만 잔뜩 담아 가지고 왔더군요. 역시 이케아는 무서운 곳 입니다. 싸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담아 왔는데 모아보니 근 10만원이 되어 버리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케아에서 판매 중인 생활용품은 시기만 잘 맞추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번 방문에서도 몇몇 할인하는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의자패드도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 구매를 한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이케아 유스티나'를 검색하면 5천원에서 6천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중인데요. 이케아에서 직접 4천원 후반대의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두 개를 구매했는데 만 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케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의자패드 유스티나 입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식탁 의자 두 개에 깔아 쓸 요양으로 의자패드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 사용 중인데 매우 만족하고 있어 간단히 소개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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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의자패드
유스티나 JUSTINA 사용기

이케아 의자패드 유스티나는 딱딱한 의자에 올려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쿠션재, 단열재 목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인 폴리우레탄 폼을 내장재로 사용했고, 패드 커버는 100퍼센트 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네 귀퉁이 중 등쪽 방향 두 귀퉁이에는 패드를 의자 등 받침대 기둥에 고정시킬 수 있도록 벨크로가 달려 있습니다. 충분히 길어서 의자가 상대적으로 크더라도 잘 배치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의자패드를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케아를 방문한 탓에 사용 중인 식탁 의자의 크기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얼추 패드의 모양과 사이즈가 비슷한 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는데요. 막상 의자에 대보니 패드가 조금 작더군요. 이케아 의자패드 유스티나의 크기는 가로 42cm, 세로 40cm, 두께 4cm입니다. 그래도 의자 모양과 비슷하고, 크기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 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방석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죠!

의자와 패드의 사이즈가 다르다 보니 앉았을 때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됐는데요. 앉아보니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엉덩이가 의자 전체 면적에 닿는 것이 아니다 보니 비록 패드의 사이즈가 조금 작지만 엉덩이가 닿는 면적은 충분히 커버를 하더군요. 사이즈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수준에서는 크게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케아 유스티나 의자 패드의 두께는 4cm인데요. 앉아 보면 충분히 푹신푹신한 정도의 두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 오래 앉아 있어도 피로감이 덜하더군요.

의자 방석을 사용하다가 이케아에서 구입한 의자 패드로 바꾸고 나니 깔끔하기는 하군요! 사이즈가 완벽하게 맞았더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기성품인 만큼 정확히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 장기간 사용 했을 때 쿠션이 죽는 현상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소재에 라텍스가 아닌 폴리우레탄 폼이 사용된 만큼 오랜 기간 사용하면 형태가 변형되는 것을 어쩔 수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대신 라텍스를 사용했다면 이 가격에 구매할 수는 없었겠죠.



이케아에서 식탁 의자에 사용할 의자 패드를 구입했는데요.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석을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벨크로로 고정을 하니 방석처럼 흘러내리지 않아 굉장히 편합니다. 무엇보다 개당 5천원이 되지 않는 가격은 상당한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케아에 직접 방문하는 것이 어렵거나 귀찮으신 분들은 인터넷에서도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검색해서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는 5천원 초반대의 가격에 판매중인데요. 다만 배송비가 추가로 부가될 수 있습니다.

원목 식탁 의자를 사용 중이시고, 이케아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의자 패드 유스티나를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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