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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NFO&TIPS66

P2P와 웹하드, 무엇을 사용해야하는가? 정보화 시대라는 이야기가 나온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모뎀을 이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덧 ADSL을 거쳐 이제는 광렌이 아니면 답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모뎀을 이용하던 시절 포트리스라는 슈팅게임을 미친듯 하다 다음달에 전화요금이 10만원이 넘게 나와 부모님께 야단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나는구요!! 종종 친구들과 모뎀연결을 통해 스타크래프트를 하기도 했었지요. [모뎀을 이용해 플레이 했던 포트리스와 스타크래프트] 또한 당시에는 웹 사이트의 이용보다는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같은 PC통신이 대세를 이뤘습니다. 당시 천리안이 압도적인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르다라는 괜한 생각에 저는 하이텔을 이.. 2010. 4. 7.
블로그에 움직이는 Twitter 링크(라벨)를 달아보자!!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대세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존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의 마이크로 블로그도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개인들과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마이크로블로그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지요. 저도 트위터에 가입은 했으나 "트위터 시작합니다!" 라는 단 1개의 트윗만이 달려있을 뿐 입니다.(- _ - )ㅋ 아직 사용법에 익숙치 않아 적응 단계가 필요할 듯 싶네요. 트위터로의 유입도 조금 이끌어내 보고자 블로그에 움직이는 트위터 링크를 달았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해당 링크를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 다는 법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에 트위터 링크가 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 2010. 3. 23.
뭐??블로그로 얼마를 벌었다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 했을 때, 필자는 그저 내 자신을 표현하고, 나라는 사람을 매순간 정의해가며, 먼 훗날 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방문자나 본인이 작성한 포스트에 대한 방문자들의 댓글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그저 혹여나 누가 찾아와 글을 읽고 무엇인가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것은 기존 필자의 의도에 플러스되는 α(알파)정도의 미미한 소득 쯤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은가 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지독히도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인간의 성질이라 필자 또한 이것을 거부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 것이다. 개인의 만족을 위해 작성하던 포스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기를 원하게 되었.. 201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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