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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가전

환절기 이불갈이 시즌을 맞이해 레이캅 RP로 봄 이불 청소했어요!

환절기 이불갈이 시즌을 맞이해
레이캅 RP로 봄 이불 청소했어요!

바야흐로 봄이네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바짝 마른 나뭇가지에 남아있던 겨울의 흔적 위로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꽃샘 추위와 미세먼지의 시샘에도 불구하고 봄은 사뿐사뿐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사람들은 분주해 집니다. 봄을 맞이해 해야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죠. 벚꽃 놀이같은 나들이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렇게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되고 귀찮은 일들도 있기 마련이죠.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바로 장롱을 뒤엎는 일 입니다. 겨울 내내 추위로부터 우리를 지켜 준 두터운 옷들은 이제 장롱 구석으로 밀어 넣고, 안에서 자고 있던 봄, 여름옷들을 바깥으로 꺼내 서로 위치를 바꿔줘야할 때 입니다.

침구류도 마찬가지겠죠. 장롱에서 잠자고 있던 봄가을용 침구류를 꺼내 대대적인 교체 작업을 해야합니다. 포근하고 따뜻했던 겨울 이불은 기온이 오르면서 점점 부담스러워 질테니 잘 빨아서 장롱에 모셔둬야할 때 입니다.

이렇게 장롱 정리가 끝나면 봄맞이 대청소도 해야합니다. 장롱을 정리하면서 상당히 많은 먼지가 발생했을텐데요. 이를 포함해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봄을 맞이해 대청소를 시작하면서 옷 정리부터 시작했습니다. 겨울옷은 작은방에 있는 장롱으로 옮기고, 봄여름 옷을 안방 장롱으로 옮겨왔습니다. 빨 수 있는 옷들은 정리해서 넣기 위해 직접 세탁하고, 드라이가 필요한 옷들은 세탁소에 맡기기 위해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장롱 안에서 이 옷들은 다시 겨울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겠지요.

사실 뭐... 그렇습니다. 제 옷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대부분 아내의 옷들입니다. 제 옷만 정리하면 3분이면 될 일이 한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아내의 옷이 한 짐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아내의 소중한 옷... 제가 지켜줘야지 않겠습니까?

장롱 정리를 마치고 다음 할 일은 바로 이불 교체입니다. 안방의 겨울 이불을 봄 이불로 교체해야겠죠? 지난 겨울 잘 사용했던 이불은 하루 전에 미리 빨아 건조해 두었습니다. 이불같은 경우 쉽게 마르지 않는데, 제습기를 이용하면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제습기를 이용했지만 요즘은 가정에서도 건조기를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건조기가 있다면 이불 빨래도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빨래 후 건조시킨 이불을 장롱에 넣기 위해서는 레이캅 RP의 손길을 한 번 더 거쳐야만 이불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빨래대에 잘 널어 건조시켰지만 습기가 남아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건조하면서 밤새 이불 위에 먼지가 쌓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대로 장롱에 넣기는 뭔가 찝찝하죠.

레이캅 RP의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을 이용하면 남아있는 습기를 마저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레이캅 RP의 강력한 먼지 흡입 성능 덕분에 쌓인 먼지 청소는 기본이구요!

프리미엄 모델인 레이캅 RP에만 탑재된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은 그야말로 완소 기능입니다. 이 기능 덕분에 레이캅 RP로 침구 청소를 하면 정말 뽀송뽀송해 지는데요. 청소 후에 이불에 올라가 보면 그 효과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불에서 눅눅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뽀송뽀송한 느낌에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을 이용한 건조와 먼지 흡입 그리고 자외선으로 살균까지. 레이캅 RP로 청소한 후라면 안심하고 다음 겨울까지 이불을 장롱에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캅 하부에 장착된 자외선 램프는 유해 세균 살균 역할을 하는데요. 혹시라도 아이들이 실수로 자외선에 노출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레이캅에는 다양한 안전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차일드 락 기능입니다. 레이캅에 전원을 연결하고 파워 버튼을 눌러도 레이캅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락이 걸리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초간 길게 눌러야만 청소 모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다 일정 시간 방치되면 자동으로 차일드 락이 설정됩니다. 두번째 안전 장치는 사용 중 레이캅을 거꾸로 뒤집으면 자동으로 자외선 램프가 점멸 됩니다. 아이들이 혹시라도 자외선에 노출될까 걱정하시는 부모들에게는 이런 안전 장치가 필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레이캅 RP를 이용해 건조, 청소한 겨울 이불은 이제 장롱으로 입성할 차례입니다. 고이 접어 장롱에 넣어주었습니다. 날이 쌀쌀해지고 겨울이 오면 다시 침대 위에 오르게 되겠죠. 그때까지는 장롱 안에 잘 모셔두어야 합니다. 장롱 안 습기 관리를 따로 하겠지만 장마철 등 습한 날이 이어지면 레이캅 RP의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으로 한 번씩 습기를 제거해 주면 겨울까지 안전하게 이불을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봄 이불로 교체할 차례입니다. 봄, 가을에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이불입니다. 지난 초겨울까지 사용하고 세탁해 장롱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빨아서 장롱에 잘 보관했지만 장롱 안에 두었다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봄 이불을 꺼내 침대 위에 깔고 마찬가지로 레이캅 RP를 이용해 청소해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 덕분에 이불이 매우 뽀송뽀송해 졌습니다. 밤에 꿀잠 잘 수 있겠네요!

우리는 베개를 청결성에 대해 이불만큼이나 근거없이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자는 베개는 땀과 머리, 얼굴에서 분비되는 유분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는 먼지와 각질 등이 내려앉게 되는 것이죠. 상황이 이러한데 이상하리만큼 베개를 청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청결한 베게 사용을 위해서는 커버를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베개 커버를 그저 자주 빨고 갈아주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침대도, 이불도, 베개도 시간이 지나면 그 위로 먼지가 내려 앉기 마련입니다. 베개도 먼지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하죠. 봄 커버로 교체한 베개를 레이캅 RP를 이용해 청소했습니다. 베개 같은 경우 레이캅 RP로 앞뒷면을 왕복 2회씩만 밀어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베개도 이불처럼 금새 뽀송뽀송해 졌네요!

장롱과 침대 위 정리를 모두 마치고 이제 거실로 나왔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레이캅을 이용해 카페트를 청소해 주었는데요. 카페트는 소재의 특성상 먼지가 워낙 많기 때문에 자주 청소해 줘야 합니다. 레이캅으로 카페트를 청소해 주었습니다.

카페트 청소를 하면서 레이캅의 흡입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과자 부스러기를 일부러 조금 뿌려봤습니다. 레이캅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 각질 등의 유해물질 제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 성능은 사용하면서 매번 느껴왔지만, 제법 크기가 있는 이물질도 잘 제거하는지 궁금해서 과자 부스러기를 조금 뿌리고 청소해 봤습니다. 카페트 위에서 과자를 먹다 보면 이처럼 과자 부스러기를 떨어뜨리며 먹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과연 레이캅이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레이캅 지나가면서 카페트 위에 있던 과자 부스러기를 전부 흡입해 버렸네요. 레이캅이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 졌습니다. 뽀송뽀송하고 따뜻한 느낌은 덤입니다. 제법 크기가 큰 이물질도 레이캅이 잘 흡입해 내는군요.

레이캅을 이용해 여기 저기를 청소하다 문뜩 레이캅을 다른 데 활용할 수는 없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침구류 말고 의류에 레이캅을 활용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시도해 봤습니다. 카페트에 이어 아내의 머플러도 레이캅 RP를 이용해 청소해 보기로 한 것이죠. 사실 아내의 코트도 몇 개 가져와서 레이캅으로 청소해 볼랬는데, 아내가 코트까지는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70도 수준의 온풍을 쏟아내는 레이캅 RP의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 때문에 옷감이 상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아내도 뽀송뽀송해진 침대를 통해 레이캅 RP의 건조 기능의 위력을 이미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이불과 비교했을 때 작고 가벼운 머플러는 레이캅의 흡입력 때문에 청소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밀어보니 아주 쉽게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 먼지 흡입구로 머플러가 딸려 올라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불이 달라붙지 않도록 설계된 덕분인지 머플러도 달라붙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침구류라도 빨려들어갈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최근 침구청소기의 위력을 실감하면서 침구청소기의 필요성을 주변에 알리고 있는데요. 침구청소기는 여유있어서 구매하는 사치품이 아니라 꼭 보유해야하는 필수품이라는 사실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 침구 청소 뿐만 아니라 눅눅한 이불의 습기까지 제거하고 싶다면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이 탑재된 레이캅RP는 대안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제 말에 설득되어 벌써 두 명이나 침구청소기를 구매했는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레이캅 RP를 알아보던 친구는 3.4kg이나 되는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냐고 종종 물어 보더군요. 계속 들고다녀야 한다면 물론 부담스러울 수 있는 무게인데요. 막상 청소를 할 때에는 결코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침구 위에서 쉽게 움직이도록 하부에 바퀴가 배치되어 있고, 손잡이가 편리해 청소할 때는 무게가 결코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레이캅 RP를 이용한 침구 청소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손가락 두 개로 레이캅 RP를 핸들링 하는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3.4kg 레이캅RP 핸들링 동영상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면서 기온이 제법 올라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이불도 봄 이불로 교체를 하실텐데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환기도 어렵고, 밖에 나가 이불 털기도 찝찝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이번 주말 봄을 맞이해 집 안 대청소를 했는데요. 레이캅이 청소에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집에 있는 대부분의 이불이 레이캅 RP의 따뜻한 손길을 거쳐갔습니다. 레이캅 RP의 따뜻한 손길, 드라이 에어 블로우 기능은 그야말로 완소 기능인 것 같습니다. 레이캅 RP 덕분에 오늘 저녁도 뽀송뽀송한 침대에서 잠을 청할 수 있을 것 같네요!